틱톡(TikTok)은 15초에서 1분 이내 짧은 영상을 제작 및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으로 2016년 1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75개의 언어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한국에서는 2017년 11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유튜브 등에서 틱톡의 광고가 많이 보여서 이게 뭐지? 했는데, 최근 구글 트렌드 반영된 수치를 보니 틱톡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틱톡에 대한 기본 기능을 살펴 보겠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틱톡'을 검색하고, 다운로드한 뒤 실행을 합니다.
저는 일상을 선택하고, 시청하기를 클릭했습니다. 바로 컨텐츠가 나타났고, "위로 살짝 밀어서 자세히 보기"라는 아이콘이 나왔습니다. 슬라이드를 위로 올리면서 콘텐츠를 시청하였습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았는데도, 관심사를 선택하고, 공유된 컨텐츠를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슬라이드를 위로 계속 올려 보았습니다. 낚시, 요리, 일상, 등은 숏컷 동영상을 감상했습니다. 글을 쓰기 전 검색 결과
일부 다른 평가자들은 틱톡에 대한 저품질을 많이 논의 말하는 거 같습니다. 왜 저품질에 대한 말이 나오는지는 알 거 같았지만, 충분한 재미적인 요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콘텐츠들이 재미적인 요소들로만 충족되어 있다 보니, 저 연령층에게는 내용이 자극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초등학생들이 따라 하면 위험한 콘텐츠들도 눈에 보였습니다.
아무튼 잘 나가는 글로벌 앱 걱정은 그만 하고, 계속 이어 나가겠습니다. 유튜브에 구독과 비슷한 기능인 팔로잉 기능이 있습니다. 상단에 팔로잉 버튼을 누르면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리스트가 나오고, 팔로우가 가능합니다.
그림과 같이 메인화면의 빨간색 박스가 틱톡의 주요 기능이라고 생각해도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정리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팔로우 : 사진을 선택하면 위에 팔로우와 별도로 해당 콘텐츠의 크리에이터의 팔로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두 2. 하트(좋아요) : 유튜브의 좋아요와 동일한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댓글 : 콘텐츠에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4. 공유 :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5. 오리지널 사운드 : 티톡에서 제공하는 오리지널 사운드를 사용하여 바로 짧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 콘텐츠를 게시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와 같이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선택하시면, 이 사운드 사용이 나타납니다. 그 후 녹화할 녹화 버튼을 눌러 녹화를 시작합니다. 녹화가 완료되면 필터, 클립 조정, 음성 효과 등을 수정하고. 다음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게시라는 메뉴와 함께, 제목을 입력하고, 게시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이 게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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