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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부터 각종 화상회의 시스템을 사용하면 음성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손쉽게 진행할수 있는 방법이 스피커를 바꾸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본 포스팅은 Speak 410 모델을 사용하였습니다. 최근에 나온 Speak 510 버전은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된 버전으로 보입니다.
USB만 연결하면 손쉽게 바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림에 보이는 +- 버튼 누르면 음량을 손쉽게 조절 할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 모양 버튼을 누르면 LED가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며, 이상태가 되면 음소거가 됩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어 각종 프로그램 내에서 일일이 음소거를 해줘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수 있습니다. 또한 이상태에서는 마이크만 OFF 되며 소리는 그대로 출력이 됩니다.
노트북이 성능이 좋은 고가의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음성에 성능에 있어서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동영상을 링크 걸어드립니다.
실험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YouTube를 사용
2. 스피커와 노트북스피커는 볼륨은 둘다 최대치 사용
3. USB 연결 해제를 통해서 각각 음질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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